허태훈 Heo Tae Hoon
- 학력
- 동국대학교 건축공학 (1997)
국민대학교 목구조 건축 (2000)
광운대학교 골프리조트 개발 (2006) - 경력
- 일건 건축 (1997) · 하우드 엔지니어링 건축 (1999) · 도성 PMC 건축 (2001) · 루하 건축 설립 (2005)
- 활동
- 늘푸른장사문화원 원장 · 대한건축가협회(KIA) 회원 · SERI HIDMS 의장
건축기획, 설계, 감리까지. 주거와 공공, 리조트, 장사시설, 전시공간을 한 팀이 끝까지 책임집니다.
땅의 결과 지형을 먼저 읽고, 그 위에 사람이 오래 머무는 자리를 짓습니다. 자연 속의 건축은 루하가 2005년부터 지켜 온 태도입니다.
루하는 2005년 문을 연 이래 자연과 건축이 어떻게 함께 있을 수 있는지를 물어 왔습니다. 섬의 해안선을 따라 앉힌 리조트, 산자락에 묻힌 박물관, 숲속의 집성목 체육관까지, 루하의 건축은 늘 땅의 모양과 바람, 빛에서 시작했습니다.
주거와 도시, 공공시설, 장사시설, 공장과 상업시설, 호텔과 리조트, 전시공간에 이르기까지 규모와 용도는 달라도 태도는 같습니다. 대지가 가진 조건을 존중하고, 그 안에서 사람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일입니다.
기획과 설계, 감리까지 한 팀이 책임지고 끝까지 함께합니다.
(주)건축사사무소 루하 대표이사 · 건축사 허태훈
갤러리 루하의 초대전과, 건축 바깥에서 이어가는 미술 작업의 기록입니다.
공간과 공간을 잇는 메신저로서 자전거와 닭을 그립니다. 리듬에 올라탄 대상들은 반복과 차이를 오가며 우주를 유영하고, 작가는 그 리듬 속에서 고장 난 세계의 균형을 찾아갑니다.


물 위에 놓인 돌과 그 그림자를 넓은 여백 속에 정밀하게 그립니다. 내장산 자락 정읍에서 자연을 벗 삼아 자란 감수성이 비워 둔 화면 위에 고요하게 드러납니다.


짙은 푸른 바탕 위에 굵은 흰 선과 원색의 붓질을 겹쳐, 꽃과 사물의 형상을 즉흥적인 리듬으로 풀어냅니다.


먹빛 바탕의 작은 화면마다 찻사발을 하나씩 그리고, 흐린 한글·한자 글씨와 금박을 더해 여러 화면을 한 틀 안에 모읍니다. 차 한 잔을 권하는 다정한 인사가 화면 전체에 번집니다.


거칠게 밀어낸 물감의 층 위에 비행기 이미지를 콜라주해, 정밀한 구상과 격렬한 추상이 한 화면에서 부딪히는 장면을 만듭니다.


크레용과 오일파스텔의 거친 선 위에 천 조각과 바느질, 색종이 콜라주를 겹쳐 천진한 얼굴과 인물들을 그립니다.


형광빛 물감을 두껍게 밀어 올린 조각들을 도시의 구획처럼 엮고, 그 위에 HOPE, VISION 같은 단어와 손글씨 문장을 새겨 넣습니다. 도시와 건축의 구조를 회화의 질서로 옮기는 작업입니다.


석고와 나무로 사람의 머리와 몸을 빚습니다. 두 개의 얼굴을 위아래로 겹쳐 쌓거나, 맨발로 선 소년을 담담하게 깎아 내며 오늘을 사는 사람의 모습을 조용히 붙잡습니다.


아치와 기둥, 계단과 바닥 격자를 투시도처럼 겹쳐 그리고 원색의 면으로 나눕니다. 건축의 틈과 사이를 다룬 〈Interval〉 연작에서 도시의 공간은 실재와 상상 사이에 놓입니다.


옅은 색면 위에 번지는 물결 같은 동심원과 빗금, 색 점이 박힌 가지를 가볍게 놓아, 고요한 풍경 속에 작은 움직임과 리듬을 남깁니다.


꽃과 딸기, 진주, 사탕을 가득 실은 클래식 자동차를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과 꽃밭 위에 세웁니다. 'La Belle Époque', 아름다운 시절로 떠나는 여행을 밝고 정밀한 화면에 담습니다.


디지털 화면 위에서 수많은 결이 폭발하듯 뻗어 나가는 입체를 만들고, 그 위에 손글씨와 낙서 같은 선을 겹칩니다. 꿈과 별, 다가올 봄처럼 마음속 장면을 강렬한 원색으로 띄워 올립니다.


수없이 많은 작은 점을 찍어 별과 은하를 쌓아 올립니다. 찻사발이나 돌, 달 같은 익숙한 형상 안에 우주가 피어나, 작은 것 속에 담긴 큰 세계를 보여 줍니다.


설계 검토와 상담 문의를 받습니다. 대지 위치와 규모, 일정을 함께 알려주시면 더 빠르게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